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도둑의 제 발이 저리다 , 죄를 지은 이가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약점을 드러낸다는 말. 인간의 됨됨이는 그가 가진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있다. -레싱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부와 탁월함이 아니라 직업과 평온함이다. -토마스 제퍼슨 오늘의 영단어 - parochialism : 교구제도, 지방근성, 편협오늘의 영단어 - parliament : 의회, 국회당신은 무엇엔가 미쳐야만 하고 계속 미쳐 있어야 한다. -존 어빙 오늘의 영단어 - political-biz collusion : 정경유착참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언제나 전부를 용서하는 데서만 있을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오늘의 영단어 - appalling : 썸뜻한, 질색인, 지독한